한국 시장 진출한 '콜랩코리아'…'론칭 파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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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진출한 '콜랩코리아'…'론칭 파티' 성료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1.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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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콜랩코리아>

세계 최대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 콜랩(Collab)이 뜨거운 론칭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한국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2일 콜랩아시아의 한국 지사격인 콜랩코리아는 강남역 잼투고에서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콜랩코리아(Collab Korea) 론칭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가 다수 참석해 파티를 빛냈다. 끼 많은 방송인 박슬기가 사회를 본 공식 행사에서는 힙합 아티스트 올티, 앱신트, 이미쉘과 댄스팀 저스트 저크 크루(Just Jerk crew)의 축하무대도 이어져 분위기를 달궜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콜랩코리아 최유진 대표는 "한국 콘텐츠 산업과 크리에이터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네트워크로서의 출발을 알리려 한다"라면서 "콜랩 미국 본사와 콜랩 아시아에 폭넓게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인플루언서의 교류를 돕는 MCN 기업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MCN 기업 가운데 콜랩코리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없기 때문에, 세계적인 MCN 기업의 한국 지사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 - 콜랩코리아>

업계 관계자들은 콜랩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 성공하고 국내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화를 이끈다면 다른 세계적인 MCN 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노크하면서 시장 자체의 파이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콜랩코리아는 재능있는 한국인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은 물론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한류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콜랩은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해 유튜브 채널 1000여 개를 관리하며 월 평균 누적 조회수 5억 건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 MCN 기업이다.

콜랩코리아에 소속된 대표적인 크리에이터로는 트위치(Twitch tv)에서 활동하는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 '우왕굳 크루', 리액션 비디오로 인기를 끄는 '테리TV'(TerryTV), 유명 뷰티 블로거 유트루, 코미디언 유세윤 등이 있다.

<사진제공 - 콜랩코리아>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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