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광주에 '네 번째' 오픈 스튜디오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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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광주에 '네 번째' 오픈 스튜디오 개장한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1.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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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프리카TV>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오픈스튜디오' 개수가 3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2일 아프리카TV는 부산·서울·대구에 이어 광주에 자사의 '네 번째' 스튜디오를 개장했다고 발표했다.

아프리카TV의 네 번째 스튜디오는 광주광역시 상무역에 자리했으며, 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오픈 스튜디오는 BJ가 팬과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회사와 BJ만이 이용하는 것이 아닌 시청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TV가 마련한 오픈 플랫폼이다. 이곳에는 'e스포츠룸'과 'PC방' 시설도 갖춰져 있다.

앞서 선보인 세 곳의 오픈 스튜디오는 방송과 e스포츠의 장으로 거듭났는데, 'ASL 오프라인 예선',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등이 개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광주 오픈 스튜디오에도 위와 같은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초고사양 PC 12대가 설치돼 있다. e스포츠룸에서 최대 6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고, 이를 개인 방송으로 송출할 수도 있다.

BJ가 되는 게 꿈인 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BJ룸에서 자유롭게 방송을 진행할 수도 있다. 현장을 찾은 시청자와도 합동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도 갖추고 있다.

소통이 가장 중요한 인터넷방송 특성상 오픈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소통을 진행한다면, BJ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시청자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픈 스튜디오는 BJ룸과 e스포츠룸을 제외하고는 24시간 개방돼 PC방으로 운영되며, 140여대의 고사양 PC로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광주 오픈 스튜디오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금)에는 PC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 이용권을 선물한다. 4일(토)에는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가 BJ 파이, 안겨, 롤선생과 토크 방송과 배틀그라운드 파이 스크림(배파스)에 참가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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