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가수의 눕방 볼 수 있는 네이버 'V LIVE', 포맷 확대로 인해다채로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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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가수의 눕방 볼 수 있는 네이버 'V LIVE', 포맷 확대로 인해다채로워져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10.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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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 LIVE' - (왼) 수지의 '눕방' 방송 장면 / (오) 인피니트의 VR과 크로마키를 이용한 게임 방송 장면

스타들의 방송 플랫폼 V LIVE 가 새로운 콘텐츠 포맷을 확대했습니다.

좋아하는 스타들의 일상과 토크를 통해 가까워 질 수 있는 V LIVE는 스타와 모바일을 접목시켜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포맷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선정한 5개의 콘텐츠 포맷을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타의 모습과 VR게임을 실시간으로 합성해 크로마키를 배경으로 VR 게임 대결의 생생한 재미를 전하는 'VSLIVE', 스타가 실제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멤버들에게 진짜 집밥을 만들어주는 ‘엄마레시피’, 여행가는 길 기차 안의 설렘을 공유하며 팬들과 수다를 떠는 ‘행복행’ 등이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자체 콘텐츠 포맷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현지화의 첫 거점 국가인 베트남에서는 가수들이 출연할 수 있는 라이브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점과 패션, 뷰티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높은 점 등을 반영해 현지 스타 및 제작사와 함께 각 컨셉에 맞는 자체 콘텐츠 포맷을 방송 중이다. 현재 브이 라이브의 베트남 지역 월간 사용 사용자 수(MAU)는 지난 해 3월 대비 10배 이상 성장한 33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 'V LIVE'에서 인피니트가 VR과 크로마키를 이용한 방송을 진행 중인 모습

클래식, 드라마 채널 등에서도 브이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 포맷이 주목받고 있다.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의 경우, 매달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강 등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가 고품격 연주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현장 예술로만 여겨졌던 클래식 장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클래식 채널의 해외 이용자 비율은 약 75%에 달한다.

네이버 박선영 V&엔터셀 리더는 “브이 라이브는 스타의 숨겨진 매력과 라이브 실력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독특한 기획 포맷을 통해 스타와 팬들이 더욱 재미있고, 신선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브이 라이브가 가진 웰메이드 스타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창적인 서비스 영역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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