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째 맞은 1인 크리에이터 파티 '서울튜브', SBA와 함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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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회째 맞은 1인 크리에이터 파티 '서울튜브', SBA와 함께 성료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10.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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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쏠TV'

국가를 가리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의 모임 'Youtubers in Korea'가 주최한 '2017 서울튜브' 행사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후원 아래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23일 SBA는 세계 각국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서울튜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음을 알리며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튜브 행사는 한국인 권순홍씨의 아내이자 유튜브 채널 'My Korean husband'를 운영하는 니콜라(Nicola)가 주축이 돼 시작된 행사이며,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나름 역사가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하나의 '축제'로 진행됐으며, 행사 진행은 유튜브 채널 '미국친구 Michin Alex'를 운영하는 알렉스와 'Mika in Korea'를 운영하는 미카가 맡았다.

유튜브 '쏠TV'

크리에이터들은 서로의 콘텐츠와 채널 운영 방향, 새로운 정보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했으며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기분을 만끽하기도 했다. 

'크리에이티브'로 묶인 이들은 인종,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감정을 공유했고 준비된 다과를 함께 먹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서울튜브' 행사 현장은 유튜브 채널 '쏠TV'와 '미국친구 Michin Alex'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유튜브 '쏠TV'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SBA 1인 미디어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 팀원들도 참가했다.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서울시의 우수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1인 미디어 제작자 그룹으로 전체 122개 팀 중 30여개 팀이 외국인이거나 외국어를 구사하는 크리에이터로 구성돼 있다.

SBA 박보경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최근 1인 크리에이터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크리에이터나 외국어로 방송하는 한국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크리에이터에게 스튜디오를 제공하는 등 SBA 1인 미디어 공간이 '서울 to Global', 'Global to 서울'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쏠TV'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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