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혼인신고' 이어 '결혼식' 올리며 진짜 부부된 턱형·안소진
상태바
[단독] '혼인신고' 이어 '결혼식' 올리며 진짜 부부된 턱형·안소진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0.16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지난해 7월 공개 연애를 선언한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음을 알렸던 유튜버 턱형(대한건아턱형, 박현신)과 안소진(안정민)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4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결혼식장에서는 동료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여러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턱형과 안소진의 행복한 결혼식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한 상태고, 같은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엄연한 부부지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결혼식을 통해 모든 아쉬움을 날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안소진은 본 식에 앞서 신부대기실에서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고,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 - 김유리 기자>

턱형은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듯 턱선이 더욱 날카로운 느낌이었고, 특유의 재치를 통해 결혼식을 무겁지 않고 재미있는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턱형과 친분이 있는 개그맨 김대범이 맡았는데, 역동적인 결혼식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박수를 받았다. 

개그맨 김대범 / <사진 - 김유리 기자>
턱형과 안소진을 축하해주러 결혼식에 참석한 BJ임다(강기정), 최고다윽박(김명준), 킹기훈(김기훈) / <사진 - 김유리 기자>

특이하게도 이날 축가는 신부 안소진의 어머니가 불렀다. 어르신들 특유의 트로트풍이 아닌, 정말 뛰어난 발성을 선보이며 딸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턱형도 신부를 위해 축가를 불렀고, 안소진은 미소로 화답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결혼식에는 턱형의 크루 '블랙리스트 엔터테인먼트' 직원과 소속 크리에이터가 함께 자리해 축하했으며, 서로 임무를 맡아 턱형의 결혼식에 힘을 보탰다. 

<사진 - 김유리 기자>

BJ최고다윽박, 조섭, 유준호, 보겸, 킹기훈, 임다, 슈기 등 크리에이터들도 결혼식에 참석해 턱형과 안소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턱형과 안소진은 식이 끝난 뒤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자신의 결혼식을 찾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팬 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