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오늘부터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시작…'솔로킹' 에버모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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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오늘부터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시작…'솔로킹' 에버모어 출격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9.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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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떠오르는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이용해 공식 방송을 기획했다.

21일 아프리카TV는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1라운드를 23일, 25일, 27일 나흘간 본선을 진행한 뒤 30일(토요일) '파이널 매치'를 열 계획이다.

결승전은 서울 홍대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멸망전'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 20명을 초청해 '인비테이셔널'(초청 선수들만 참가하는 경기) 형태로 펼쳐진다. 

총 80명의 BJ가 참가하며 팀장 1명 팀원 3명 총 4명 1팀으로 구성된다. 팀장으로는 이윤열, 파이, 하얀눈길, 전태규, 와치(조재걸) 등이 팀원들을 이끈다.

특히 지난 8월 독일 게임스컴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솔로 모드 챔피언 에버모어가 이번 멸망전에 참여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솔로킹' 에버모어(구교민) / 트위치

 

'솔로킹'의 면모를 어떻게 보여줄지도 관심사이며, 아프리카TV 대표 '배그BJ' 하얀눈길과 어떤 호각세를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

대회는 4인1팀 스쿼드 모드와 솔로 모드로 나뉘어 본선 4라운드,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라운드당 2번의 스쿼드 모드와 한 번의 솔로 모드로 구성된다. 

4라운드를 거쳐 20개 팀 가운데 10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상위 10개팀은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멸망전에는 새로운 룰이 도입돼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퍼스트킬(First Kill)과 킬포인트(Kill Point)를 추가한 것. 이로 인해 플레이어간 더욱 치열한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널 매치'는 오는 30일(토요일) 홍대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무대로 꾸며진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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