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캐리' 계약직 논란에 회사가 내놓은 입장
상태바
유튜브 스타 '캐리' 계약직 논란에 회사가 내놓은 입장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2.21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캐리앤토이즈 (CarrieAndToys)'

유튜브 채널 '캐리앤토이즈 (CarrieAndToys)'의 캐리 언니가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캐리 언니가 사실은 '계약직'이다"라는 루머가 퍼졌다.

지난 20일 캐리소프트는 캐리 언니(강혜진씨)가 "오는 4월 말쯤 캐리소프트를 떠나며, 그 때 '이사직'도 내놓을 예정"이라며 현재 돌고 있는 루머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캐리소프트 측은 "강혜진씨가 그간 자신이 꿈꿔오던 '방송계' 진출을 위해 '캐리 언니'에서 스스로 하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혜진씨가 KBS, EBS, CJ 다이아TV 등 다른 MCN업체로부터 섭외요청을 받은 것과 관련이 있으며, 그녀의 꿈을 위해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1대 캐리 하차에 대한 우려의 시선과 2대 캐리의 성공 가능성에 의문에는 "스타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과거 MBC '뽀뽀뽀'의 뽀미 언니처럼 가능성 높은 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4월 퇴사와 함께 현재 맡고 있는 '이사' 자리도 사임하고, 인수인계를 모두 끝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캐리 언니인 '2대 캐리'는 오디션을 통해 김정현(24)씨가 선발됐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