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우려됐던 BJ감스트,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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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우려됐던 BJ감스트,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었다 (영상)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2.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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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실종'된 것 아니냐는 걱정이 일었던 BJ감스트의 행방이 확인됐다.

지난 20일 BJ감스트가 오후 10시 30분으로 예정됐던 방송에 나타나지 않았고, 심지어 전화도 받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앞서 건강이 좋지 않아 '간조직검사'를 한다며 2일간 휴방했던 감스트였기에 시청자들은 "길가에서 쓰러진 것 아니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감컴퍼니' 멤버들은 계속해서 감스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휴대폰이 꺼져있어 연결되지 않았다. 

유튜브 'GAMST 감스트'

시간이 자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늦은 시각, 멤버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 감스트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너무도 행방이 묘연해 점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새벽 2시 20분쯤, 감컴퍼니 멤버들은 "응급실에서 감스트를 찾았다"며 방송을 켜고 링거를 맞고 있는 감스트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줬다. 감스트는 "혼자 영화를 보러 가다가 간에 이상이 생겨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감컴퍼니 멤버 이공만은 아프리카TV 채널 'BJ감스트(김인직)'에 공지글을 올렸다. 그는 "며칠 전 간조직검사 때문에 감스트가 입원할 때, 나를 보호자로 등록했다"면서 "그래서 오늘 감스트가 쓰러져 응급실에 입원했을 때 나에게 전화가 왔지만, 촬영 때문에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 / 감컴퍼니 이공만이 올린 공지글

그러면서 "늦게나마 확인한 뒤 다른 멤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면서 응급실에서 감스트를 찾을 수 있었던 경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즉, 항간에서 제기되는 '조작'이 아니라고 분명히 전한 것.

마지막으로 "내일(수요일)부터 방송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공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감스트는 계속되는 과식과 좋지 않은 식습관으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상태이며, 의사는 저염식 식사와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권고했다고 한다.

아프리카TV / 감컴퍼니 이공만이 올린 공지글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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