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4 '24강 예선' 조편성 완료…"10일(일)부터 대회 시작"
상태바
ASL 시즌4 '24강 예선' 조편성 완료…"10일(일)부터 대회 시작"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9.06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우승 상금 6천만원, 총상금 1억80만원이 걸린 'ASL 시즌4'(아프리카TV 스타리그)의 24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지난 4일 부산 지역 예선을 끝으로 24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ASL 시즌4'는 어제(5일) 24강 조편성을 완료하고 오는 10일(일) 본선 무대의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택뱅리쌍'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이 모두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이영호는 지난 시즌 우승자로, 김택용은 3위로 시드권을 받아 16강에서 선수들을 기다린다.

반면 '올드게이머'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됐던 이윤열과 박정석, 박성준 등 전설의 게이머들은 모두 예선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본선 최고령자인 '흑운장' 이성은이 그 어느 때보다 컨디션이 좋은 상태여서 향후 활약 여부가 기대를 모은다.

지난 시즌 우승자 이영호 / <사진 - 전준강 기자>

대회 운영진은 지난 ASL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Tier'를 분류했으며, 각 조의 Tier1과 Tier4가 그리고 Tier2와 Tier3 선수가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승자조', '패자조'로 나뉘어 후속 경기를 치른다.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는 16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되고, 승자조에서 패한 선수는 패자조에서 승리한 선수와 '최종진출전'을 치러야 한다.  

6개조에서 상위 2명씩 총 12명을 선발해 시드권을 배정받은 4명(이영호, 이영한, 김택용, 김민철)과 조편성을 다시 한 뒤 대회가 진행된다.

한편 본선 무대는 9월 10일 일요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과 화요일 저녁 7시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경기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경기장에 무료로 입장에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입장권 배부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다.

'ASL 시즌4' 24강 조편성 / <사진 제공 - 아프리카TV>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