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다윽박의 몸은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이 아니다. 몸 자체가 타고난 근육체질이다 보니 방송에서 조금만 힘을 써도 근육이 자라는 것 같다.

이 날은 통나무를 깎아 카약을 만드는 방송을 했는데 통나무를 손으로 파느라 전 날부터 무척이나 고생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카약은 중심이 안잡혀 강에서 띄우기는 실패했다.

"저 예쁘게 찍히고 있나요?"

생애 첫 맞춤정장을 입어본 최고다윽박, 어려보이는 외모를 커버하기 위해 진한 베이지색을 직접 골랐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정장을 입고 한껏 뽐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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