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진출 운명 걸린 우즈벡전 아프리카TV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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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운명 걸린 우즈벡전 아프리카TV서 생중계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9.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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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KFA

2018 러시아 월드컵 진출의 운명이 걸린 최종예선 10차전 우즈베키스탄전이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5일 아프리카TV는 "오늘 밤 11시30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한국 vs 우즈베키스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 원정경기를 아프리카TV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장 안전하게 월드컵에 진출하는 방법은 오직 '승리'뿐이다.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진출 이후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할 수 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에 비기거나 패한다면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지긋지긋한 '경우의 수'를 짚어야 한다. 최종예선 A조에 속한 한국은 현재 4승2무3패(승점 14점, 조2위)인데, 3위 시리아와 4위 우즈베키스탄(이하 승점 12점)에 겨우 승점 2점 앞서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비길 경우 시리아가 조1위로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이란을 꺾는다면, 골득실에 밀려 3위로 밀려나게 된다. 3위는 B조 3위와 플레이오프를 거친 뒤 북중미 4위와 다시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만약 우즈베키스탄에 패하고 시리아가 승리하면 한국은 4위로 주저앉아 월드컵 탈락이 확정된다. 시리아가 동시에 패하거나 비기면 3위로 플레이오프는 갈 수 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역대 A매치 10승 3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23년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하지만, 원정경기에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둬 험난한 경기가 예상된다.

아프리카TV는 한국 축구의 운명이 걸린 이번 경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프리카TV 축구 중계 명콤비인 박종윤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의 '이스타TV'가 경기 중계에 나서며, 가수 김흥국과 이상윤 해설위원도 방송한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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