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티켓 걸린 난적 '이란'과 경기 아프리카TV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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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티켓 걸린 난적 '이란'과 경기 아프리카TV서 본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8.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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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KBS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의 운명이 걸린 난적 이란전을 아프리카TV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31일 아프리카TV는 오후 9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아프리카TV는 시청자들이 즐겁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언제나 호평받는 '특집 중계 라인업'을 준비했다. 

지난해 아프리카TV BJ 대상을 수상한 BJ감스트(김인직)와 김병지·이상윤 해설위원이 '감전드'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시청자들의 재미를 돋우기 위해 김병지 해설위원이 '친필 사인볼'을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현재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4승1무3패(승점13점)으로 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자리에 안착해 있지만,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12점)에 불과 승점 1점만 앞서 있어 본성행이 불안한 상황이다.

거기에 더해 마지막 경기가 우즈베키스탄으로 예정돼 있기 때문에 승점 3점이 더욱 절실한 상황. 

이번 경기에 승리하고 우즈베키스탄이 중국에 패한다면 본선행 진출을 자동 확정되고, 한국이 패하거나 비기고 우즈베키스탄이 승리한다면 순위가 뒤집어져 마지막 경기에 대한 부담감이 가중되기 때문에 승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한국은 이란에게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 9승7무13패로 뒤지고 있으며, 2011년 1월 22일 아시안컵 8강전 승리 이후 6년 7개월 동안 승리하지 못했다. 현재 4경기 연속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대1로 패하며 4연패 중이다.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과 황희찬, 이동국, 김신욱의 공격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TV의 이란전 생중계 시청은 아프리카TV 홈페이지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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