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확대하는 유튜브TV…국내로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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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확대하는 유튜브TV…국내로 들어올까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8.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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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글의 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실시간 스트리밍'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해나가는 모양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유튜브가 미국 내 '유튜브TV' 서비스 지역을 14곳 추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유튜브는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리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공격적인 서비스 확대를 개시했다.

이런 유튜브의 서비스 확대로 인해 기존 유료방송 가입자가 실시간 스트리밍 시장으로 옮겨가는 '코드커팅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서비스가 시작된 '유튜브TV'는 월정액 35달러로 ESPN, 폭스 등 주요 방송 채널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멀티스크린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큰 편의성을 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덕분에 지난달 기준 10개 도시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유튜브TV는 현재 29개 도시에서 사용 가능하다. 

아직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유튜브TV가 각국의 방송 환경에 맞게 조정돼 서비스를 이뤄질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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