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폭로에 억울함 밝힌 성명준 "증거를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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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폭로에 억울함 밝힌 성명준 "증거를 가져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2.02.08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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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성명준' 채널
유튜브 '성명준' 채널

유튜버 성명준이 술집 출신 미성년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처자식을 버렸다고 폭로한 유튜버 구제역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8일 성명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혼 관련한 허위사실에 대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전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미성년자와 놀아날 정도로 문란한 삶을 살지 않았다. 이혼에 대해 아이 엄마와 얘기를 해서 제가 부족해 이혼하게 된 거다. 합의해서 마무리한 상태다”라며 외도를 부인했다.

또 “아이 엄마도 아이 미래를 위해 얘기하지 말아 달라고 구제역씨에게 얘기했는데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더라. 그래놓고 결국 영상을 올렸다. 사실 화가 많이 난다”며 실제 자신의 전 아내가 구제역과 나눈 카톡 캡처를 첨부했다.

성명준은 “외도녀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증거를 가져와라. 쓸데없는 제보 받아서 많은 유튜버들이 팩트 체크 없이 까는데 다 가져와라”며 강하게 얘기했다.

재산 은닉, 고가의 차량 구매, 골프 등 호화생활에 대해서는 “사업하는 사람이라 돈이 없지 않다”며 “명절 선물 450만원은 영치금 3700만원을 붙여준 지인들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보에 따르면 성명준이 구속되기 전 내연녀에게 집과 차를 제공했다고 한다. 이혼하면서 집을 팔아 와이프를 주면서 개털이 됐다. 작년까지 미성년자였던 성명준의 내연녀는 인천 송도의 고급 아파트에 산다”고 폭로했다. 

또 “성명준의 많은 재산은 어디로 갔을까? 당시 만나던 내연녀에게 주지 않았나 의심해보고 있다. 자신의 재산은 0원으로 만들고 내연녀 명의로 모든 걸 해결하는 사기꾼들이 굉장히 많다.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성명준에게 사기당한 피해자들은 내연녀로 인해 피해를 변제 받지 못하고 있는 거다”고 주장했다. 

한편 성명준은 지난해 자신의 지인에게 권리금이 없는 공실을 1억 2천만원의 권리금을 받고 넘겨 사기와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가 2심 재판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자리에서 바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12월에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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