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 유튜브 '또모' 채널, 부진한 조회수와 싸늘한 누리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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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유튜브 '또모' 채널, 부진한 조회수와 싸늘한 누리꾼 반응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2.02.08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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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또모' 채널
유튜브 '또모' 채널

논란을 딛고 복귀한 클래식 유튜브 채널 ‘또모’가 부진한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또모 채널에는 ‘한국 탑 클래스 피아니스트가 만년 입시곡을 쳐본다면? (바로 합격)’ 영상이 게재됐다.

조회수는 겨우 3만 정도에 웃도는 수준이었다.

또모 채널 영상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는 무려 1290만.

이외에도 게재된 영상들은 평균 1~80만 조회수를 웃돌았지만, 복귀 후 게재한 영상은 현저히 낮은 조회수였다. 

해당 채널은 고정 출연자가 등장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는 스타일이 아닌 다양한 클래식 전공자와 관계자를 섭외해 비추는 콘텐츠를 선보여왔기 때문인지 낮은 조회수와 더불어 복귀를 환영해주는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해 12월 또모 채널에 지원했던 PD가 출근 전날 연봉을 삭감했다는 폭로를 하면서 ‘갑질채용’ 논란이 일어났다. 

이후 또모는 수차례 사과하며 “연봉협상 과정에서 발생했던 모든 오해를 풀고 관련한 보상과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태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고 대표 사임 등으로 사죄했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은 또모 채널 활동에 대해 싸늘한 반응이다.

또모 채널이 싸늘한 분위기를 역전시켜 예전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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