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 남궁민 '로이더' 의혹 증명하겠다던 유튜버, 어떻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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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남궁민 '로이더' 의혹 증명하겠다던 유튜버, 어떻게 됐나?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1.12.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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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흑자헬스' 채널
유튜브 '흑자헬스' 채널

남궁민 로이더 의혹에 자신이 직접 몸을 만들어 증명해 보이겠다고 공약을 걸었던 유튜버 흑자헬스가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흑자헬스’ 채널에는 ‘다이어트 죄송합니다... (현재 몸 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두달 전에 몸만들기를 공헌하면서 2달동안 다이어트를 진행한다고 했었는데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현재 몸상태를 공개한 흑자헬스는 “탄수화물 잔뜩 먹는 펌핑맛 못 잃어서, 몇 년 만에 열심히 운동하니까 너무 재밌어서 근육만 늘리고 있다”고 얘기했다.

목과 허리 디스크 증상 때문에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라 등 운동만 했다는 흑자헬스는 “헬스하다 다치는 경우가 아니라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다쳤다”고 전했다.

흑자헬스는 “다이어트 모르는 척하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댓글로 다이어트 상황 물어보는 분들을 보고 정신차리고 제대로 운동하겠다.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매일 월요일에 숙제 검사하듯 몸 변화 과정을 업로드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앞서 흑자헬스는 배우 남궁민의 약물 의혹이 누명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몸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인증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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