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최고다윽박이 아프리카TV 랭킹 1위에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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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최고다윽박이 아프리카TV 랭킹 1위에 오른 이유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8.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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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른바 '하꼬BJ'(인기없는 BJ)라 낮잡아 이르면서도 '메이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BJ최고다윽박(김명준)이 드디어 BJ 랭킹 1위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월요일 아프리카TV가 발표한 BJ 랭킹에서 '전체', '토크/캠방', '모바일' 3가지 항목에서 최고다윽박이 1위에 올랐다.

최고다윽박은 자신의 아프리카TV 게시판을 통해 "고맙고 감사하다"라면서 "운이 좋아서 1등을 경험해본다. 정말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거듭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혼자 뛰어 잘된 게 아니라, 시청자분들의 칭찬과 질타 덕분이고 친구가 되어주신 덕분"이라면서 "나는 정말 죽자 살자 해서 1등을 경험한 것이고, 다른 유능한 BJ들이 열심히 하시면 바로 밀려날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의 말처럼, 최고다윽박은 아프리카TV BJ가운데 가장 죽자 살자 열심히 하는 BJ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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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을 표방하는 그는 스티로폼 박스를 이용해 물 위를 걷는 콘텐츠를 하거나 '무인도 2박 3일 72시간 콘텐츠', 가마솥에 팝콘 3봉지 튀기기, 직접 잡은 민물 가재로 라면 끓여 먹기 등 자연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송 콘텐츠를 진행해왔다.

실제 예초기와 스티로폼으로 보트를 만들어 강가로 나갔다가 표류해 119 구급대에 구조되기도 하는 등 물불 안 가리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인 BJ가 인기 BJ들과 합방하지 않고서는 커나가기 힘든 지금의 상황에서 독자적인 콘텐츠만으로 BJ 랭킹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은 최고다윽박이 얼마나 콘텐츠를 위해 애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팬들은 "운이 아니라 열심히 방송한 결과물", "너는 충분히 인정받고 사랑받을 만하다", "윽박아, 꽃길만 걷자"라는 등의 응원을 보내며 그의 1위 등극을 축하했다.

한편 최고다윽박은 현재 누적시청자 수가 총 1천만명을 넘겼으며, 유튜브 구독자 약 1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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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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