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지적한 시청자들에 "X새끼들아, X나 엿 먹어라"고 한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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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지적한 시청자들에 "X새끼들아, X나 엿 먹어라"고 한 BJ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2.16 10: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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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 논란을 일으킨 여성 BJ가 지코·세야와 함께 '술먹방'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TV에서 인기리에 활동하고 있는 BJ지코·BJ세야와 함께 '술먹방'을 찍은 한 여성 BJ가 '음주운전'을 지적한 시청자들에 '상욕'을 날려 논란이다.

16일 오전 7시 30분쯤 방송을 킨 해당 여성 BJ는 시청자들에게 '음주운전'을 지적받은 뒤 "이슬톡톡 1잔 먹고, 2시간 자고 일어나서 나왔는데 뭐가 음주운전이냐"고 항변했다.

앞서 BJ는 지코, 세야 그리고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는 합동방송을 진행했다. BJ는 이 술 먹방에서 이슬톡톡 딱 1잔을 마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BJ는 본인이 말한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술을 마셨다. 적어도 방송에 드러난 것만 해도 소맥 1잔과 이슬톡톡 2갠 그리고 맥주 7잔이었다. 

이슬톡톡을 '큰 대야'에다가 먹지 않는다면 BJ는 본인 말보다 훨씬 많은 알코올을 섭취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TV / 논란을 일으킨 여성 BJ가 지코·세야와 함께 '술먹방'을 하고 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음주운전'이라고 지적하는 시청자들에게 오히려 '상욕'을 하고 '빡종'(화내며 방송종료)을 했다는 점이 더욱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음주운전 아닌데, 왜 자꾸 그러냐"고 화내던 BJ는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고 방송 종료할게"라고 말했다.

그 뒤 "이 X새끼들아 말 좀 (알아들어라)"라며 "개새X들이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여, X나 fucX you 먹어! X발 끊는다 안녕"이라고 언성을 높인뒤 방송을 껐다.

이에 사람들은 "아프리카TV가 영구정지 시켜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 신고감이다", "경찰에도 신고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해당 여성 BJ를 비난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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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비 2017-02-16 15:12:13
우짜노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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