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변승주,"할머니와 가족 향한 악플러 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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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변승주,"할머니와 가족 향한 악플러 고소하겠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8.02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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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대생 변승주'

21살의 평범한 공대생의 일상을 기록하며 활동하는 유튜버 변승주가 자신의 부모님과 할머니를 향한 악플에 고소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어제 1일 변승주는 “나에게 욕을 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가족들에게 욕을 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악플러를 고소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대생 변승주’ 채널에 올렸다.

유튜브 '공대생네 가족'

올해 3월, 변승주는 ‘공대생네 가족’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생성해 할머니의 취미를 만들어 드리고 추억을 쌓고자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들을 올리며 활동했다.

하지만 누가 봐도 단란한 가족들과 평범하게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 변승주에게 근본 없는 악플이 달리면서 그 중엔 가족들을 향한 지나친 욕설도 포함돼 있었던 것.

이유도 없이 무고를 저지르는 악플러들을 가만 보고 있을 수 없었던 변승주는 유튜브 코리아 관계자 측에도 문의를 넣어 고소를 하기 위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공대생 변승주'

변승주가 고소하겠다는 댓글에는 ‘니 XX’, ‘XX가 꽤 섹시하시네’, ’XX가 뒤져서 관심이 부족한가’,라는 패륜적 욕설이 담겨 있었다.

그간 가족들에게 향한 욕 댓글에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변승주는 “가족 욕 쓰지 마세요!”라고 말하면서 “본인의 집에 고소장이 날아와도 당황하지 마세요”라며 경고했다.  

유튜브 '공대생 변승주'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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