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칭이야” 정체 숨기고 시청자에게 제대로 장난친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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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칭이야” 정체 숨기고 시청자에게 제대로 장난친 BJ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1.10.15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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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재민TV' 채널
유튜브 '재민TV' 채널

게임 스트리머가 자신을 믿지 않는 시청자에게 사칭범이라고 장난을 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재민TV’ 채널에는 ‘의심병 환자 전화로 참교육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식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재민은 “팬에게 연락했는데 내가 사칭이라고 하더라”며 답답한 상황을 전했다.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재민은 자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시청자에게 음성채팅을 하게 됐고 이때 재민은 “저 사실 사칭범이다”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이어 “사칭이 처음인데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사기칠 수 있을까요?”라며 오히려 시청자에게 사칭에 대해 조언을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엉뚱한 대화로 오래 통화하던 재민은 말투가 어눌한 시청자에게 “몇살이에요?”라고 묻자 시청자는 “27살이다. 작가 지망생이다”라고 말해 반전을 줬다.

유튜브 '재민TV' 채널
유튜브 '재민TV' 채널

계속해 사칭인 척 연기를 하던 재민TV의 실시간 방송을 본 시청자는 그제서야 자신이 속았다는 사태파악을 하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 모습에 재민과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트렸고 사실을 알게 된 시청자는 재민과 수다를 떨면서 완벽한 티키타카를 보였다.

한편 재민은 트위치 게임 스트리머로 유튜브 구독자 5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저때 엄청웃겼는뎈ㅋㅋㅋㅋㅋ진짠거알고 놀라고ㅋㅋ”, “처음에 초등학생인 줄 알았는데 27살이라니”, “저거 한 2시간은 저렇게 있었는데”라며 방송 당시를 언급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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