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만 유튜버 강아지가 탈모 걸린 마음 아픈 사연
상태바
126만 유튜버 강아지가 탈모 걸린 마음 아픈 사연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1.07.09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MochaMilk’ 채널
유튜브 ‘MochaMilk’ 채널

126만 유튜브 ‘MochaMilk’ 채널에 등장하는 강아지가 탈모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유튜브 ‘MochaMilk’ 채널에는 ‘아빠가 미안해..’ 영상이 게재됐다.

모카의 주인은 “작년 초 의사 선생님이 모카는 앞으로 길어봐야 2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다. 결과는 심장비대증과 갑상성 저하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며 처방받은 약들과 몸에 좋다는 영양제를 꼬박꼬박 먹이며 건강에 신경 써주고 있었다. 물론 모카도 잘 먹으며 따라줬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MochaMilk’ 채널
유튜브 ‘MochaMilk’ 채널

갑상성 저하증으로 인해 모카는 탈모가 진행됐다. 얼굴과 다리를 제외한 모든 곳이 털이 듬성듬성한 상태였다. 

탈모 약을 먹여 치료할 수도 있었지만,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이야기에 건강을 생각해 탈모 치료를 접었다는 주인.

유튜브 ‘MochaMilk’ 채널
유튜브 ‘MochaMilk’ 채널

그는 “3개월마다 정밀검사를 받으며 건강을 확인하고 있는데 검사 때마다 건강해져 오히려 청년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씀했다”며 현재 건강상태는 괜찮다는 말을 남겼다.

피부병 때문에 2년만에 생식이 아닌 사료를 먹게 된 모카는 거부감없이 맛있게 사료를 먹으며 주인의 걱정을 덜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