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까봐' 걱정하는 아내가 말려도 '깡소주' 마시는 BJ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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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봐' 걱정하는 아내가 말려도 '깡소주' 마시는 BJ철구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7.24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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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아프리카TV에서 그 어떤 BJ보다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BJ철구(이예준)가 '깡소주 푸드파이트'에 나섰다가 큰 고통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철구는 스타 BJ최호선과 '소주 30병 푸드파이트'를 펼쳤는데, 안주 없이 '깡소주'로 마시다가 거듭 구토를 하는 등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심지어 아내 외질혜(전지혜)가 말리러 왔는데도, 멈추지 않고 술을 마셨다.

철구는 소주를 한병만 마셨을 때만 해도 멀쩡했지만, 마시는 양이 늘어 갈수록 근거 없는 '허세'가 크게 늘기 시작했다.

혀까지 꼬이기 시작한 시점, 소주 한 병을 1분 만에 다 마신 뒤에는 자리를 뜨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화면 속에서 사라진 철구가 구토를 한 횟수는 무려 21번. 소리만으로도 소름이 돋기 충분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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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사이에서 "철구 죽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이 나오던 시점, 아내 외질혜가 등장해 철구의 과한 행동을 말렸다. 

하지만 철구는 자신이 마실 소주를 입으로 열었고, 오히려 아내에 "사이다 가져오라"라고 심부름을 시키기도 했다. 푸파에 정신이 나가버린 철구는 아내가 말리는데도 끝까지 소주를 들이부었다.

정신이 반쯤 나가버린 철구는 결국 소주 30병 푸드파이트를 완료하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떠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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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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