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극찬한 식당의 정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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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극찬한 식당의 정체(영상)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1.04.06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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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마리아주 [스시 Lover]' 채널
유튜브 '마리아주 [스시 Lover]' 채널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카카오 김범수 의장 등 여러 인사들이 극찬한 식당을 방문한 유튜버가 있다.

지난 1일 유튜버 마리아주는 ‘대기업 회장들도 줄줄이 방문했다는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했다.

마리아주는 “이곳 사장님은 일반 직장생활을 하다 바비큐 매력에 빠져 업장을 오픈했다고 한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 중 한곳으로 SNS에서도 가장 이목 받는 곳이다. 용산에 위치한 유용우바베큐다”며 식당을 소개했다.

서울 남영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식당은 여러 점포가 밀집된 노후된 공간에 자리잡고 있었다.

마리아주는 “공간이 매력이 있다. 100년된 건물이라고 하는데 천장이나 벽면을 리모델링하지 않고 옛스러움을 그대로 살렸다. 운치가 있다”며 인테리어를 칭찬했다.

이어 “하루에 딱 2팀만 예약을 받고 있어 지금도 예약이 밀린 상황이다. 메뉴는 단일 코스메뉴로 12만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마리아주 [스시 Lover]' 채널
유튜브 '마리아주 [스시 Lover]' 채널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굴을 훈제한 ‘스모크트 오이스터’였다. 

마리아주는 “한입 먹자마자 스모키한 참나무향과 독특한 소스가 매력적이다. 마늘과 버터, 망고발사믹, 타바스코 레몬즙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평범한 그릴 굴요리가 아닌 새로운 버전”이라고 평을 내렸다.

유튜브 '마리아주 [스시 Lover]' 채널
유튜브 '마리아주 [스시 Lover]' 채널

다음은 어니언 스프와 이베리코 베이컨이 내어졌다.

그녀는 “불에 그을린 치즈의 고소함 때문에 풍부한 맛이 난다. 베이컨은 먹자마자 농출된 이베리코의 향이 느껴진다. 고소하면서 녹진한 돼지향이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더해져 이것만 먹어도 와인안주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가장 메인 요리인 비프립은 훈연하던 그릴이 통째로 등장했다.

이때 셰프는 “소의 갈비뼈 6,7,8번뼈다. 한국식 간장양념에 재워 수비드로 20시간 조리했고 다음 바비큐로 2시간정도 익혔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마리아주 [스시 Lover]' 채널
유튜브 '마리아주 [스시 Lover]' 채널

고기에 붙어있던 갈비뼈가 힘을 주지 않아도 뽑아져 얼마나 부드러운 상태인지 알 수 있었다. 

마리아주는 “달달한 설탕이 구워지면서 겉면이 카라멜라이즈가 되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바뀐다. 훈연향까지 더해져 향도 너무 좋다. 고기질감이나 맛으로 보나 한국에서 먹었던 바비큐 중 가장 인상깊었다”며 극찬했다.

이외에도 튀긴 닭고기를 넣어 만든 ‘핫 치킨버거’와 금태 솥밥, 갈비라면을 맛보면서 영상은 마무리됐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갈비라면...... 이 사장님은 맛을 아는 "진짜"다”, “아..직장생활이 다른 식당 쉐프가 아니고 다른 일하다가 쉐프를 하신건가요...?”, “아니 마리아쥬님 여기 지금도 예약하기 힘든데 ㅠㅠ 마리아쥬님 덕에 더욱 인기가 높아져서  예약 더 힘들겠네용 ㅠ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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