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가 마련해줬다는 전셋집 신나게 자랑한 유튜버 "이런 데 처음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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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마련해줬다는 전셋집 신나게 자랑한 유튜버 "이런 데 처음 살아봐요"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1.03.30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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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빅페이스 BIGFACE' 채널
유튜브 '빅페이스 BIGFACE' 채널

유튜버 빅페이스가 구독자들 덕분에 집을 마련한 소식을 알렸다.

지난 26일 유튜버 빅페이스는 ‘태어나서 첫 전세..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 집에 이사온 지 이제 4개월쯤 됐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저한테 굉장히 의미 있는 집이다”라고 얘기하면서 그간 살아왔던 원룸들을 공개했다.

창문에서 방안이 훤히 보이는 25만원짜리 원룸과 바퀴벌레가 득실댔던 원룸에서 지내왔다는 빅페이스.

그는 “태어나서 처음 살아보는 투룸이자 전세이자. 무엇보다 이 집은 제가 산 게 아니라 사랑하는 구독자님들이 사주신 거다. 이보다 의미있는 집이 어디 있겠나? 근데 솔직히 말해 아직 다 사주신 건 아니다. 빚이 껴 있다. 사랑하는 구독자분들이 앞으로도 함께 해주신다면 그 빚도 빨리 갚아버릴 수 있지 않을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며 재치있는 감사를 전했다.

유튜브 '빅페이스 BIGFACE' 채널

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대리석이 깔린 자신의 사는 곳 내부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톤에 작은 거실 같은 공간을 소개하던 빅페이스는 “청소 자주하는 성격이 아닌데 이 바닥은 안 하면 너무 더러워 보여 청소를 매일 하고 있다”면서 청소하는 시늉을 했다.

또 “8살때부터 살았던 부모님 집에도 없던 것”이라며 인터폰을 보면서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빅페이스 BIGFACE' 채널

이 밖에도 무풍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 등 집안의 기본 옵션 가전제품을 소개하면서 “처음 살아본다”며 “개별 샤워기가 있는 집도 처음 살아본다”고 감탄했다.

집소개가 끝난 빅페이스는 “다시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 집은 사랑하는 구독자님들이 사주신 거다. 그런데 유튜브 활동을 더 활발히 하기에 가장 실용적인 위치는 서울이다. 여기는 지방이다. 다음에는 서울에서 사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는 농담을 건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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