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다이아 페스티벌에서 러너꽃빈은 온라인 윷놀이와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며 부부간 게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러너꽃빈의 게임 스테이지에서 편집자 팔근은 재치있는 해설로 한층 더 재미를 이끌어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 다이아 페스티벌에서 러너꽃빈은 온라인 윷놀이와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며 부부간 게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러너꽃빈의 게임 스테이지에서 편집자 팔근은 재치있는 해설로 한층 더 재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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