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동산 데이트 갔다가 도망친 여캠 때문에 '사기' 주장한 열혈팬 "별풍선 2만개나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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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데이트 갔다가 도망친 여캠 때문에 '사기' 주장한 열혈팬 "별풍선 2만개나 썼는데..."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3.15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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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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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청자가 아프리카TV 여캠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데 먹튀 사기입니다’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샤비나라는 비제이한테 사기를 당했습니다. 열혈 7등을 달면서 제가 식사 데이트권 1회 소원 1회를 뽑고 3월1일 소원권으로 롯데월드 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현금 200만원가량의 별풍선을 후원해 식사와 데이트 기회를 2차례 얻게 되었다는 글쓴이.

A씨는 “솔직하게 얼굴보면 스킨십 생각이나 사심 같은 건 생길 수 없습니다. 놀이기구나 열심히 타자는 마음으로 롯데월드를 갔는데 화장실을 간다고 하더니 튀었습니다”, “튀고 카톡 차단 방송국 차단했습니다. 양심 없는 BJ 정의구현 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뽑기 요구 엄청 합니다. 속지 말아주세요”라며 억울한 입장을 보였다.

글과 함께 첨부한 사진에는 자신을 차단했다는 BJ의 카카오톡 프로필과 해당 BJ로부터 받은 아프리카TV 메시지 캡쳐가 있었다.

메시지에는 BJ 샤비나가 A씨에게 “단장오빠 카톡 아이디 남겨주세요. 2등축하드려요”라고 보내온 내용이 있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BJ 샤비나의 실시간 방송에서 “롯데월드 도망친 거 사실인가요?”라고 묻자 “오빠 나 화장실 가도 돼? 응 도망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을 수십 번 뱉으며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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