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박수치는 아이들에 콜라 뿌려버린(?) '초통령' 허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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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박수치는 아이들에 콜라 뿌려버린(?) '초통령' 허팝 (사진)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7.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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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객석에 뿌리고(?) 있는 허팝과, 그 콜라를 손으로 받고 있는 아이들 모습 / <사진 - 전준강 기자>

현재 초등학생들에게 '대통령'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초통령'으로 군림하는 유튜버 허팝(허재원)이 대형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DIA TV Festival)이 열렸다.

첫날 수많은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누가 뭐라 해도 '허팝'이었다. 다양한 이색 실험과 천진난만한 표정, 개구장이 같은 말투로 엄청난 '초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

원래 이날 허팝은 '코끼리 치약 실험'을 선보이기로 했지만, 재료를 공수하기가 너무도 힘들었던 터라 부득이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허팝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콜라 실험'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만연하게 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사진 - 전준강 기자>

당차게 실험을 시작한 그가 자기 앞에서 박수치는 아이들에게 콜라를 '뿌려버린'(?) 것이다. 콜라에 멘토스를 넣는 실험을 진행한 것인데, 높이 날아가지는 않을 것 같던 콜라가 아주 높이 치솟으면서 객석으로 튀어버린 것이다.

허팝은 당황한 나머지 손으로 콜라를 제대로 막지 못했고, 관객들은 그런 허팝의 모습에 크게 즐거워했다. 

<사진 - 전준강 기자>

그 뒤 더욱 신난 아이들은 허팝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허팝이 진행한 콘텐츠에 모든 아이가 집중하며 쇼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한편 이틀간 펼쳐진 다이아 페스티벌(DIA TV Festival)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 대도서관, 씬님, 밴쯔, 억·섭·호, 박막례 할머니, 레나, 써니, 쿠쿠크루를 비롯 다이아TV 소속 수십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사진 - 전준강 기자>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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