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부터 남순까지… 유명 BJ들 운동하게 만든 유튜버의 정체
상태바
감스트부터 남순까지… 유명 BJ들 운동하게 만든 유튜버의 정체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1.02.05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스타그램 uliyyesworld

아프리카TV 유명 남자 BJ들을 운동하게 만든 유튜버가 등장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율리예스_레게놈’ 채널에는 ‘감스트, 제가 사람 만들겠습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감스트 실시간 방송에 율리예스와 금강연화가 출연한 영상 일부가 첨부됐다.

감스트의 머리를 잘라 주기 위해 감스트 집에 방문한 금강연화와 율리예스.

율리예스는 처음 만난 감스트에게 “절대 영업 안 할거야”라는 말과 달리 목 주변과 어깨를 눌러주며 몸상태를 체크했다. 

그러면서 뒷주머니에서 종이와 펜을 꺼내 감스트에게 싸인을 해달라는 율리예스.

유튜브 '율리예스 _ 레게놈' 채널

이때 금강연화가 “한 장이 아닌데요?”라며 종이의 정체를 묻자 율리예스는 “이게 오해할 수 있는데 싸인을 하면 4장이 다 돼”라며 감스트를 안심시켰다.

그가 내민 종이는 사실 운동 트레이닝 계약서였던 것. 

독특한 컨셉과 분위기로 감스트와 PT를 계약해버린 율리예스는 얼마전 남순의 방송에서도 자신의 얼굴을 알리며 운동 계약까지 성사했다.

감스트는 남순에게 전화를 걸어 머리 삭발을 걸고 운동 내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율리예스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운동 트레이닝을 맡은 이력이 있다. 

BJ 금강연화, 162만 유튜버 더블비 박민규 등 많은 유튜버들의 운동 코치를 맡았다.

유튜브 '금강연화' 채널

특히 율리예스의 도움으로 운동의 세계에 빠져든 금강연화는 지난해 보디빌딩 대회까지 참가해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