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이 BJ 감동란 뒤통수 제대로 친 증거 공개한 유튜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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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이 BJ 감동란 뒤통수 제대로 친 증거 공개한 유튜버(영상)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1.01.28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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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한 유튜버가 웹툰 작가 윤서인이 BJ 감동란을 '술집 여자' 비하 사실을 주장하면서 증거들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에서 ‘(긴급 / 단독) 윤서인 인면수심의 성폭력 가해정황 발각!!’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크로커다일은 “자려고 하다가 BJ감동란 저격 글을 보니까 화가 나더라. 예전부터 감동란씨에 대해 ‘스폰서’, ‘의사 사칭’, ‘술집 여자’ 악직절인 유언비어가 많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아는 감동란씨는 미국에서 생화학을 전공해 프리메디 과정을 거쳐 졸업을 했다. 외모뿐 아니고 지적으로도 굉장히 뛰어난 재원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폰서와 같이 갔다는 골프 여행은 아버지와 떠난 것”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사진을 첨부했다.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첨부된 사진은 의사 가운 차림의 감동란과 감동란 아버지라는 남성이 있었다. 

그는 “누군가 이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과장해서 퍼뜨려서 감동란이 한동안 활동도 쉬고 두 번이나 극단적인 시도를 했었다. 감동란을 비난하던 사람들 중 윤서인과 윤서인 동업자가 있다. 동업자는 제보자A다”며 감동란 소문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감동란과 제보자A는 한때 온라인에서 서로 비하하는 글을 올리며 크게 다퉜다가 화해했다는 크로커다일. 

크로커다일은 “제보자A가 감동란과 화해할 때 감동란 관련 소문을 윤서인에게 들었다고 터놓았다. 윤서인은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란이 스폰녀, 술집녀라고 퍼트려 놓고 정작 피해자한테 좋은 사람인 척 해왔다”며 윤서인의 행동이 ‘가스라이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동란은 이 사실도 모르고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라고 편들며 꿋꿋하게 의리 지키고 있었는데 정작 자신을 창녀 취급해 인생 나락으로 떨어트린 게 윤서인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제보자A씨로부터 받은 캡쳐 사진에는 윤서인이 “당연히 스폰여행 아니겠어요”, “20대여자가 자기 맨날 돈많다고 하고 강남출신이라고 내세우고 근데 출신학교는 안박고 비즈니스타고 해외여행다니고”, “전 암만봐도 술집년이네요” 등의 채팅이 있었다. 

그는 “윤서인은 후려치기 해서 정신승리 하는 수준이다. 저격이 올라온 후 윤서인이 감동란에게 사과메시지 보내면서 질질 짜는 문자를 보냈는데 그 메시지도 내가 갖고 있다. 허락을 받고 올리는 거라 법적으로 문제없다”면서 윤서인이 감동란에게 보내왔다는 메시지를 첨부했다.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메시지에는 “죄송한 마음 죄책감이 강하게 올라와서 어떻게든 응운이라도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만화도 그리고 글도 쓰고 있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가몽란님 영상 보면서 죄책감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진심입니다”, “밤새 감동란님과 싸우고 씩씩거리고 있는 인간 기분좀 풀어주려고 안심하고 아무말이나 떠든 점이 후회됩니다”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

또 “윤서인 편드는 사람들은 (감동란에게) “왜 그때 적극적으로 해명 안 했냐”고 할 거다. 했는데 너희들이 안 믿은 거다. 창녀말을 어떻게 믿냐고. 창녀가 아닌 걸 증명하라고 말이야. 이 영상은 감동란씨 명예를 회복되고 그동안 입었던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다”는 말을 남겼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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