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음식 조합으로 먹방 선보인 유튜버 “맛만 봐도 두통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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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음식 조합으로 먹방 선보인 유튜버 “맛만 봐도 두통 온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1.18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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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따' 채널
유튜브 '보따' 채널

보기만 해도 울렁거리는 최악의 음식 조합을 직접 맛본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유튜브 ‘보따’ 채널에는 ‘직접 먹어보는 '최악의 음식 조합 월드컵'ㅋㅋ’ 영상이 게재됐다.

보따 멤버 조다현은 “상위 1위부터 8위까지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음식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초콜렛이 들어간 우동과 김치와 고추가 얹어진 케이크였다.

유튜브 '보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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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본 보따 김원식은 “토할 것 같은 맛입니다”고 말한 반면 조다현은 “저는 맛있는데요? 생각 외로 김치 신맛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맛있어요”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초콜릿 우동은 맛있다며 한 입 더 먹기까지 한 김원식. 

2라운드에서는 우유밥과 번데기라면이 등장했다. 이때도 김원식은 “우유밥 괜찮은데?”라고 말했지만 조다현은 입에 넣자 마자 괴롭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번데기 라면을 먹은 김원식은 “볼 것도 없어요 이건 팔아도 된다”며 엄청난 호평을 내렸다.

유튜브 '보따' 채널
유튜브 '보따' 채널

둘이 가장 경악한 메뉴는 아이스크림을 넣은 라면이었다. 조다현은 “생일 때 생일주 같은 거 하잖아요. 그 맛이에요”라며 난색을 표했다.

결승에 오른 최악의 음식은 아이스크림 라면과 김치 쉐이크였다.

조다현은 “저는 쉐이크는 먹을만 한데 아이스크림라면은 못 먹겠어요. 일반 아이스크림을 넣었어야 돼”라고 하자 김원식은 “모든 음식에 민트초코가 붙으면 맛이 없다. 민트초코라면, 민트초코밥”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 라면을 최악의 맛으로 꼽은 조다현은 “지구멸망라면, 아포칼립스라면이라고 이름을 짓고 싶어요. 제가 다른 나라에서 포로로 잡혀 2주간 굶은 상태에요. 그래도 안 먹어요”라는 평을 내렸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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