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직원 출신 유튜버가 백화점에서 절대 사지 않는 화장품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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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직원 출신 유튜버가 백화점에서 절대 사지 않는 화장품 6가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1.15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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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재유JEYU’ 채널
유튜브 ‘재유JEYU’ 채널

백화점 직원 출신 유튜버가 백화점에서 절대 사지 않는 6가지 화장품과 이유를 설명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유튜브 ‘재유JEYU’ 채널에는 ‘전직 5년차 백화점 직원이 절대 백화점에서 사지 않는 화장품 6가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재유는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5년을 근무하고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많은 제품을 사용해보고 나서 느낀 저의 개인적인 의견, 백화점 지인들의 의견을 종합해 만들어진 영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른 기준은 로드샵 제품이 더 우세하거나 낫다고 생각한 제품들을 추려왔다”고 덧붙였다.

그녀가 가장 먼저 손꼽은 제품은 눈매를 뚜렷하게 만드는 펜슬 아이라이너다. 

재유는 “백화점 가격 최소 2만원 중후반대 비싸면 4만, 5만원대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로드샵은 5천원에서 비싸면 만원 중반에서 머무는 것 같다. 로드샵이 컬러도 다양하고 발림성, 지속력, 굵기가 세분화되어 나와서 아이라이너를 꼽았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재유JEYU’ 채널
유튜브 ‘재유JEYU’ 채널

두번째는 속눈썹을 풍성하고 길게 만들어주는 화장품 마스카라였다.

재유는 “실제로 백화점 매장에서 근무했을 때 마스카라는 로드샵 제품 쓰는 친구들이 많았다. 로드샵 제품이 너무 발전하고 있는 게 2년전쯤만 해도 일본 브랜드가 우리나라에서 붐을 일으켰는데 요즘엔 국내 브랜드 마스카라들이 너무 잘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 뿐만 아니라 샵에서 메이크업하는 아티스트분들도 로드샵 마스카라를 많이들 쓰시더라”고 덧붙였다.

눈썹 메이크업 제품인 아이 브로우도 재유는 “이것만큼은 로드샵이 훨씬 더 잘 만든다고 생각한다. 로드샵 브로우 카라의 질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고 강력하게 추천했다.

평소 입술관리에 신경 쓴다는 재유는 “브랜드 마크가 달려있는 그 케이스가 쓰고 싶어서 립밤을 쓰는 게 아닌 이상 정말 백화점 제품은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립밤 제품 성분 자체가 비슷하다. 비싼 백화점 제품을 써봐도 더 좋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더라”고 말했다.

재유의 주변 지인들이 가장 격하게 공감했던 화장품은 수분, 보습 기초 제품이었다. 

그녀는 “백화점 기능성 화장품 중에 그 회사만의 기술력을 사용한 제품들은 인정하지만 수분, 보습라인 화장품은 마치 립밤처럼 성분이 비슷하다. 특히 젤 타입 수분크림은 백화점과 로드샵 경계가 사라진 듯하고 성능에선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마지막 제품은 사용 횟수가 잦은 클렌징 워터 제품이었다. 

재유는 “알 만한 백화점 클렌징 워터는 5만원이 넘는다. 보름이면 다 쓸 것 같은데 한 달이면 10만원이다. 돈 많은 분들은 상관없지만 드럭스토어나 로드샵에서 제품들이 너무 잘 나온다. 편하게 펌핑할 수 있는 용기나 저렴한 대용량 제품들도 많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2만을 기록하며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사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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