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신발 신고 온 몸 굳었다가 망아지처럼 걷는 강아지들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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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신발 신고 온 몸 굳었다가 망아지처럼 걷는 강아지들 "이유가 뭐야?"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1.01.14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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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더로운생활Border Collie Triplets’ 채널
유튜브 ‘보더로운생활Border Collie Triplets’ 채널

강아지 전용 신발을 신고 고장 난 듯한 몸짓을 보인 강아지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보더로운생활Border Collie Triplets’ 채널에는 ‘처음 신발신고 고장난 강아지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주인은 “눈이 온 후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산책 중 발을 자꾸 들길래 신발을 사봤다”며 보더콜리 강아지들에게 풍선처럼 생긴 고무 신발을 신겼다.

얌전하게 네 발에 신발이 신겨진 강아지들은 어째서인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제자리에서 행동을 멈췄다.

이때 주인이 움직여보라는 신호를 보내자 강아지는 어딘가 불편하게 삐걱거리는 듯한 부자연스러운 몸짓으로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보더콜리 강아지에게도 신발이 신겨지자 마찬가지로 자리에서 얼어붙은 듯 멈춰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유튜브 ‘보더로운생활Border Collie Triplets’ 채널
유튜브 ‘보더로운생활Border Collie Triplets’ 채널

앞서 강아지보다 더욱 심각한 삐걱거리는 걸음을 보이자 주인은 “소금쟁이 워킹이다”, “페퍼야 이리와”라며 신발에 적응시켰다. 

고무 신발에 어느정도 적응된 보더콜리 두 마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눈밭을 뛰어다니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강아지들은 처음 신발을 신었을 때 익숙하지 않아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강아지 전용 신발은 알맞은 사이즈를 선택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발바닥을 보호할 수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아놔 지하철인데 하이 소금쟁이 워킹보자마자 빵터져서 잠깐 껐어요.....”, “편견없는갱얼쥐라 역시 적응이빠른건가”, “댕댕이들 자기 맘에 안들면 바로 고장나는 거 볼때마다 웃음버튼ㅋ”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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