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릴카 “사라졌나 했는데 스토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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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릴카 “사라졌나 했는데 스토커가 또…”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1.01.14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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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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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피해를 알렸던 BJ 릴카가 새로운 스토커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릴카는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큰 피해를 준 건 아닌데 제 주소를 알았는지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벨을 누른다. 뭔가를 놓고 후다닥 도망친다. 내 주소를 안다는 게 스트레스다”고 밝혔다.

이어 “내 주소와 아파트 1층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기다렸다 들어오는지 문을 뚫고 들어온다는 것 그게 제일 스트레스다. 전에 스토커는 1층 이상 올라오지 않았는데 이번 스토커는 문앞까지 와 물건을 놓고 간다”라고 말하면서 방송을 보고 있을 스토커에게 불편함을 드러냈다.

스토커로부터 약과 음식 등을 받았다는 릴카는 “최근 호두과자 같은 걸 놓고 갔다. 너무 소름 끼치고 싫다. 진짜 싫다. 소탕됐나 했는데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얘기했다.

릴카는 “본인이 뭔가 챙겨준다는 큰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소름 끼치고 역겹다. 선물 같은 건 팬미팅에서도 받지 않고 편지만 받을 정도인데 감사하지만 무섭다. 내가 모르는 타인이 나를 알고 내 주소를 알고 찾아온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역겹고 무섭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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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카는 “밖에 나갈 때마다 무섭다. 옛날 스토커는 내가 밖에 나갈 때마다 기다렸거든 택시타고 도망친 적도 있었다. 본인은 팬심이거나 챙겨준다고 착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토커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벨까지 누른다고 설명하던 릴카는 “스토커 같은 애들 때문에 별풍먹고 산다는 그런 글을 본 것 같은데 정상적인 시청자들을 왜 범죄자 취급하지?”라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앞서 릴카는 지난해 스토킹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범죄 행위를 멈춰 주시길 바란다”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릴카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게임 관련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BJ이자 유튜버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싫다는데 자꾸 그러면 폭력이다”, “지금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채팅치고 있을 듯”, “저번 스토커때 릴카님 엄청 울었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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