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헬창' 컨셉으로 4달간 먹방한 유튜버의 몸상태 "이렇게 쪄본 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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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헬창' 컨셉으로 4달간 먹방한 유튜버의 몸상태 "이렇게 쪄본 건 처음"
  • 김남헌 기자
  • 승인 2021.01.09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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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핏블리 FITVELY' 채널
유튜브 '핏블리 FITVELY' 채널

‘타락 헬창’ 컨셉으로 먹방을 선보였던 유튜버 핏블리가 후덕해진 몸을 공개했다.

9일 핏블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자 먹방하는 내용으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수트 차림으로 나타난 핏블리는 피자 제품을 에어프라이어에 넣던 중 “너무 작아서 움직임이… 안되겠다 벗고 할게요”라며 자켓을 벗었다.

흰색 와이셔츠차림이 된 핏블리는 금방이라도 셔츠의 팔뚝과 가슴 부분이 터질 듯 타이트해 보였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살쪘다”며 얘기하자 핏블리는 “살찐 거 보이죠? 바지가 여기밖에 안 올라가요. 100kg가 넘어가니까”라고 설명했다.

정장 바지와 상체 뒷부분을 카메라 비추며 옷이 전부 낀다고 언급한 핏블리.   

유튜브 '핏블리 FITVELY' 채널
유튜브 '핏블리 FITVELY' 채널

핏블리는 지난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로 인해 헬스장 운영이 어려워지자 그간 먹고 싶었던 고칼로리 음식들을 먹는 방송을 진행했다.

치즈볼이나 치킨 등 먹지 않았던 음식들을 먹으며 진실된 맛평가와 리액션으로 화제가 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4개월간 계속해서 ‘타락 헬창’ 컨셉으로 고열량의 음식들을 마음껏 먹으며 콘텐츠를 해온 결과 현재 100kg가 넘는 후덕한 모습으로 변해버린 것.

핏블리의 터질 듯한 셔츠를 걱정하는 시청자들의 격려 속에서 피자 먹방은 계속 진행됐다.

유튜브 '핏블리 FITVELY' 채널

결국 콜라를 마시던 핏블리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풀면서 목이 졸리는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셔츠 단추를 여러 개 푼 핏블리는 “진짜 살 많이 쪘다”며 자신의 배를 쓸며 탄식했다. 

피자 먹방에 이어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먹어 치운 핏블리는 “살면서 100kg 처음 쪄봤어요. 느낀 게 너무 많아요. 살쪄서 말하기 힘드니까 내일 만나요”라는 말을 남기며 방송을 종료했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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