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차림으로 맥심 화보 촬영한 전국진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상태바
저승사자 차림으로 맥심 화보 촬영한 전국진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1.01.06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MAXIM KOREA' 채널
유튜브 'MAXIM KOREA' 채널

유튜버들의 조작 콘텐츠를 감별하는 전국진이 맥심 유튜브 채널에 독특한 의상 차림으로 등장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MAXIM KOREA’ 채널에는 전국진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국진은 “반갑습니다 전국진TV의 전국진입니다. 주작 감별사! 영상이나 현상, 사건들이 주작인지 아닌지 시청자들에게 제 생각을 말하는 그런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소개를 했다.

이때 전국진이 입고 있는 옷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뜬금없이 서양 저승사자 코스프레 의상에 대낫을 짚고 의자에 앉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맥심 잡지에 수록될 사진을 찍기 위해 저승사자 컨셉으로 분장한듯 보였다.

전국진은 ‘주작 감별사’ 채널 운영에 대해 “못 참겠어요. 참교육 몰카라는 콘텐츠가 나와서 아무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너무 작위적이고 짜고 치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이걸 왜 모를까? 딱 봐도 주작인데” 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날 바로 영상을 찍고 올렸죠”라며 영상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유튜브 'MAXIM KOREA' 채널
유튜브 'MAXIM KOREA' 채널

또 얼굴 노출에 대해 “저는 처음에 유튜브를 하면 다 얼굴 까고 해야 되는 줄 알고 사망여우님이나 그런 분들처럼 완벽하게 가리지 않고 서야 완전한 비밀은 없을 거라 생각했거든요“라며 생각을 얘기했다.

저격한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다른 분들은 미안하지 않습니다. 야생마님에 대해서 많이 미안하죠. 그분이 유일하게 제 영상에 답을 해줬어요.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는 걸 보고 “사건이 이렇게 커질 거였나?”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불편하죠 솔직히. 남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실제로 보니까 마음이 좋지 않더라고요”라며 심정을 얘기했다. 

끝으로 그는 “주작하는 분들은 주작하지 마시고 시청자분들은 속지 맙시다”라는 말을 남기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전국진은 2019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현재 23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맥심 잡지 1월호에는 주작감별사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이외에도 BJ 박민정 화보가 메인 표지를 장식했고 뒷면 커버는 스트리머 레바의 사진이 실렸다.

영상에는 “이형이 왜 나와?”, “어떻게 나왔어?”, “엌 전국진님을 여기서 보다니”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