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창 무서워..." 눈물 펑펑 쏟던 쯔양, 결국 아프리카TV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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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 무서워..." 눈물 펑펑 쏟던 쯔양, 결국 아프리카TV 떠난다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1.01.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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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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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아프리카TV를 플랫폼 이적을 선언했다.

지난 4일 쯔양은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쯔양입니다. 이게 마지막 공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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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우선 여태까지 즐겨 봐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었고 방송하는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아프리카TV 유저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이어 “오늘 하루는 기념일(300만)로 인해 유튜브에서 라이브를 진행할 것 같고 다음부터는 카카오티비로 가게될 것 같아요 확정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시험삼아 몇 번 해보다 안 맞으면 다시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될지도 몰라요”라며 이적하는 플랫폼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카카오TV에서 이적료를 받지 않았다고 밝힌 쯔양은 “정말 여태까지 너무 감사드리고 날씨가 추우니까 꼭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해당 게시글은 댓글을 작성할 수 없도록 설정된 상태다. 

한편 쯔양은 지난달 27일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플랫폼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겠다. 저는 생방으로 시청자들과 대화를 해야 방송이 되는데 채팅창 보는 게 무섭다"며 심적 고통을 토로하며 눈물을 쏟았다.

쯔양은 지난달 31일 아프리카TV에서 마지막 방송을 진행할 당시 "구독권도 너무 죄송하다. 언제 한 번 정모를 꼭 진행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기억하는 팬들의 닉네임을 한명씩 불러주며 작별 인사를 나눴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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