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채팅에서 근육 자랑하던 운동 유튜버가 갑자기 용서를 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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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채팅에서 근육 자랑하던 운동 유튜버가 갑자기 용서를 빈 이유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1.05 2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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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준_Jun Cho' 채널
유튜브 '조준_Jun Cho' 채널

랜덤채팅에서 만난 상대에게 근육 자랑을 하던 유튜버들이 총을 든 남성을 만났다. 

5일 유튜버 조준은 동료 유튜버 지피티와 랜덤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몸자랑을 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외국인들과 랜덤으로 매칭된 이들은 자신들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자 한 여성은 이들의 몸매에 감탄하면서 엄지를 치켜 세우는 포즈를 취했다.

유튜브 '조준_Jun Cho' 채널

무덤덤한 표정을 짓던 또 다른 여성은 지피티가 겉옷을 벗어 근육질 상체를 보여주자 밝은 미소를 지으며 “우와”라고 감탄했다.

곧이어 나타난 조준을 보자 여성은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여성은 “너무 섹시하다. 사랑해”라며 좋아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던 중 헤드셋을 쓴 채 힙합음악을 듣고 있던 한 남성과 매칭이 됐다.

남성은 박자에 맞춰 고개를 까딱거렸고 지피티와 조준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동시에 근육을 자랑했다.

유튜브 '조준_Jun Cho' 채널

그러자 외국인 남성도 질 수 없다는 듯 자신의 팔뚝을 보이다가 갑자기 총을 꺼내 들어 카메라에 비췄다.

외국인 남성은 “나 너네 조사했어. 너희가 누군지 알아”라며 마치 찾아와 총을 쏘겠다는 뜻을 담아 총을 겨누었다. 

놀란 지피티와 조준은 두 손으로 싹싹 빌며 용서를 구하는 비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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