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수준의 집으로 이사가겠다고 밝힌 BJ 덕자 "여길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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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수준의 집으로 이사가겠다고 밝힌 BJ 덕자 "여길 선택한 이유는..."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12.29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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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

BJ 덕자가 새로 이사할 충격적인 집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덕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사가는 집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덕자는 “이제 제 보금자리를 보여드릴게요”라며 해맑은 웃음으로 컨테이너로 된 문을 열었다.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

거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모서리에 크게 번진 곰팡이.

덕자는 곰팡이가 스며든 벽지를 보면서 “나쁘지 않아. 저 비염이 원래 없어요. 그래서 괜찮고 원래 살던 분이 예술가여서 그런 거지”라며 전 주인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배할 거야. 내가 산 집이 아니고 월세에요. 주변 시세보다 반정도 싸게 받았거든요”라고 하자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발했다. 

물도 나오지 않는다는 싱크대 상태는 처참했다. 더러운 때와 수도꼭지도 없는 난장판 상태였다.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

덕자는 “화장실 나쁘지 않아”라고 말하면서 욕실로 향했다. 욕실은 거실 벽지와 싱크대보다 더욱 충격적이었다.

타일 사이 실리콘이 떨어져 있고 군데군데 더러운 때가 묻어 사람이 사용한 흔적이 없어 보이는 상태였다.

거기다 스튜디오로 사용하려는 방 창문은 심지어 깨져 금이 가 있었다. 

성치 않은 곳이 없는 집인데도 불구하고 덕자는 “근데 여기가 남향이야 그게 아주 참 맘에 들어”라며 무한 긍정을 보였다.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

침실은 한쪽 벽면 아래가 전부 곰팡이가 뒤덮여 있어 누가 살았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흉가 같은 분위기였다. 

끝으로 덕자는 "여기서 살면 앞으로 독립을 하는 거거든요. 정신 바짝 차리고 제가 혼자 청소하고 빨래하는 모습도 보여 드릴게요. 리얼 라이프"라는 말을 남겼다. 

방송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이웃에게 주고 싶지 않아 덕자는 이 집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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