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이것' 소지만 해도 벌금 1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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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이것' 소지만 해도 벌금 1800만원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12.29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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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허당라이프' 채널
유튜브 '허당라이프' 채널

태국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에 대해 설명한 유튜버가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허당라이프’ 채널을 운영하는 남성은 태국 여행 시 주의사항에 대한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허당라이프는 “길거리에서 흔하게 왕 사진, 동상도 있고 왕비 사진도 굉장히 많은데 은연중에 삿대질을 하면서 “왕 사진인가 봐”하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최대 15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태국은 전자담배가 안됩니다. 물 담배, 전자담배가 마약류로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전자담배를 피거나 소지하다 경찰에게 잡히면 최대 50만바트(약 1,800만원)입니다”라며 전자담배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허당라이프' 채널
유튜브 '허당라이프' 채널

특히 전자담배 단속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흡연 자체가 금지된 구역에서도 단속될 수 있기에 더욱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허당라이프는 “머리를 쓰다듬으면 안 됩니다. 태국에서는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미신이 존재한다. 예쁜 아이를 봐도 지나쳐야 한다”며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들은 태국 스님 몸에 신체적인 접촉을 하면 안됩니다. 제가 실제로 그런 경우를 네다섯번 봤는데 한국인 여성이 태국 스님 등을 두드렸는데 엄청 윽박지르더라. 이것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들개에 대해 언급한 허당라이프는 “여기는 들개가 굉장히 많다. 태국은 불교국가라 살생이 금지다. 들개를 풀어놓는다. 태국 들개는 광견병, 피부병도 많다. 절대 만지지 마시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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