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서 써” 오일파스텔 직접 만들어 그림 그린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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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서 써” 오일파스텔 직접 만들어 그림 그린 유튜버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12.24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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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골드손Goldson' 채널
유튜브 '골드손Goldson' 채널

직접 오일파스텔을 만들어 그림을 그린 유튜버가 있다.

오일파스텔을 이용한 그림 영상으로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버 골든손은 지난 9월부터 오일파스텔을 직접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골드손은 우선 오일파스텔을 만드는 재료들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오일파스텔 실리콘 틀과 린시드 오일, 여러 색의 안료와 왁스를 소개했다.

캔들 워머에 왁스를 녹여 만들 준비에 나선 골드손.

몇 번 시도를 해봤다는 골드손은 우선 오일과 안료와 오일을 나이프를 이용해 섞어가기 시작했다.

이때 골드손은 눈대중으로 흰색 안료에 빨간색, 검은색 등 여러 안료를 정해지지 않은 비율로 자신이 원하는 색을 만들어갔다.

유튜브 '골드손Goldson' 채널
유튜브 '골드손Goldson' 채널

만들어진 것들은 종이컵에 담아 놨다가 녹인 왁스와 잘 섞었다. 섞다가 굳어지면 틀에 부어질 수 있도록 다시 녹여주는 작업을 했다.

완성된 파스텔들은 틀에 전부 부어졌고 어느 정도 굳어진 후 틀을 제거해 오일 파스텔을 꺼냈다.

대부분의 오일파스텔은 굳은 상태에서 투박한 모습이었다.

정해진 비율이 없었기에 어떤 것은 오일이 부족하고 발색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났다. 

골드손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만든 파스텔을 이용해 그라데이션 그림을 그리기에 도전했다. 

어두운 청록색과 좀 더 밝은 청록색 그리고 연보라색을 도화지에 단계별로 칠한 뒤 색과 색 사이 경계를 풀었다. 

유튜브 '골드손Goldson' 채널

다른 쪽도 마찬가지로 하늘색과 연핑크로 칠해줬다. 둘레를 싸고 있던 스티커를 떼어내자 반듯한 직사각형의 그라데이션 그림이 완성됐다. 

골드손은 “사용감이 좋지는 않아요. 그럭저럭 칠해집니다. 오늘의 결론은 그냥 사서 쓰는 게 가장 좋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배합의 비율이 오일파스텔 질을 결정하는 것 같은데 시행착오를 겪어봐도 힘들다는 게 결론입니다”라며 후기를 남겼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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