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100% 공감하는 폭식 타이밍 “이때는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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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100% 공감하는 폭식 타이밍 “이때는 멈출 수 없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12.24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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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여정을떠난여정' 채널
유튜브 '여정을떠난여정' 채널

64만 유튜버 여정을떠난여정은 자신이 겪은 생리 전 증후군을 공개했다. 

지난달 12일 여정을떠난여정(이하 선여정) 채널에는 ‘나만 이런 거 아니죠? 생리전 폭식’ 영상을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선여정은 “몇일간 폭식을 엄청 했더니 얼굴이 부었다. 확실히 생리할 때가 되니까 다른 곳은 괜찮은데(턱만 항상 뭐가 난다)”고 말했다.

말과 함께 선여정은 손을 쉬지 않고 귤을 계속 먹었다.

유튜브 '여정을떠난여정' 채널
유튜브 '여정을떠난여정' 채널

이어 삼겹살과 쌈 채소 그리고 된장찌개를 곁들여 한 상 차려낸 선여정.

상추에 고기 두 점과 구운 버섯 그리고 생마늘을 싸 먹으며 홀로 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도 손에는 귤이 쥐어져 있었다. 넷플릭스를 보면서 시큼한 맛을 견뎌내며 귤을 연신 까먹었다.

유튜브 '여정을떠난여정' 채널
유튜브 '여정을떠난여정' 채널

몇시간 후 선여정은 또 한 번 후라이팬에 고기를 구워 떡볶이에 곁들었다. 2차 식사가 시작 된 것이다.

거기다 큼지막한 컵에 담긴 버블티까지 화끈하게 식사를 마친 선여정은 이후 또 다시 김치와 고기를 구워 마지막 식사를 했다.

여자들이 100% 공감하는 폭식 타이밍 “이때는 멈출 수 없다”
유튜브 '여정을떠난여정' 채널

다음날도 첫 끼를 세가지 맛 치킨을 주문해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저녁에는 감자탕 집에서 뼈 채로 손에 들고 발라 먹은 뒤 후식으로 과자를 먹어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고기구이를 먹은 뒤 야식으로 김치볶음밥, 마지막으로 다시 고기구이를 먹으면서 먹방을 마무리했다. 

얼핏 보면 잘 먹는 여성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다수의 여성들이 “생리 전 폭식하는 모습이 나와 같다”며 공감하고 있다.

영상 하단에는 “진짜 사람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저도 생리 일주일전에 진짜 괴물같이먹다가 ‘왜 이렇게 먹지?’ 하다가 보면 딱 생리 일주일 전이구요 이걸 매번까먹어서 한달에한번 왜이러지? 이래요”, “생리 폭식 특 : 처먹고 처먹다 더 이상 안 들어갈 것 같은데도 계속 입에 처넣음.... 그땐 맛으로 먹기보단 걍 뭔가를 먹는 행위에 중독된 느낌임...ㅠ”, “뭐야 나도 혹시 생리전이라서? 싶어서 확인해보니까 아직 12일이나 남음...난 그냥 원래 많이쳐먹던거였음”라는 댓글이 달렸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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