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 남자친구 만나 펑펑 눈물 흘린 사연 "230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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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 남자친구 만나 펑펑 눈물 흘린 사연 "230일만에..."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0.12.23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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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평티비 YPTV' 채널
유튜브 '영평티비 YPTV' 채널

개그우먼 이세영이 일본으로 건너가 있던 남자친구와 8개월 만에 재회했다.

지난 21일 이세영은 ‘영평티비’ 채널에 남자친구와 재회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처음에 등장한 건 영평티비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세영 남자친구인 박일평이 등장했다.

박일평은 “갑작스럽게도 저는 지금 나리타공항에 있습니다. 왜 나리타공항에 있냐면 서울에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코로나 때문에 일본에 계속 있었는데요. 드디어 돌아갈 수 있게 되어서 이 상황 속에서도 계속 저희를 응원해준 메리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해 2간 격리 시간을 가졌다.

2주간의 격리 시간이 끝난 후 박일평은 “드디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계속 자가격리 중이었고 그동안 계속 영상통화를 하면서 같은 나라에 있는데 만나지 못하는 게 일본에 있었던 8개월보다 더 괴로운 기분이었다”며 격리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 검사에서 다행히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는 박일평.

유튜브 '영평티비 YPTV' 채널
유튜브 '영평티비 YPTV' 채널

둘은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영상통화를 했던 장면들을 첨부하면서 230일 만에 재회를 알렸다.

같은 시간 초조한 모습의 이세영이 등장했다. 

이세영은 “8개월만에 집에 돌아옵니다. 길었어요. 매일 같이 영상통화는 했지만 실제로 만나는 거랑은 다르잖아요.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눈물날 것 같애”라며 남자친구를 기다렸다. 

드디어 박일평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둘은 8개월 만에 재회했다.

유튜브 '영평티비 YPTV' 채널
유튜브 '영평티비 YPTV' 채널

이세영은 눈물을 흘리며 박일평을 맞이했고 둘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게 됐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렇게 까지 상황이 될 줄 모르고 3월에 한국 들어오려다 조금 괜찮아지면 한국온다고 미뤄지다 아예 한국입국자체가 안되는 지금상황까지 오게됬네요 .. ㅜㅜ작년 11월에 보고 1년째 장거리입니다 .. 한숨”, “에고..내가다눈물이나네요..코로나빨리끝나야할텐데..”, “필리핀 한국 장거리 입니다 ㅠㅜㅜㅜㅜㅠ 진짜 눈물난다”라며 둘의 재회를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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