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고인 모독'에 절친 신태일이 보인 반응..."이 나라가 원래 이래"
상태바
철구 '고인 모독'에 절친 신태일이 보인 반응..."이 나라가 원래 이래"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12.15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프리카TV '철구형2↑' / 유튜브 '신태일[83번째]' 채널
아프리카TV '철구형2↑' / 유튜브 '신태일[83번째]' 채널

유튜버 신태일이 BJ 철구(본명 이예준)의 고인 모독 발언에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8일 신태일은 자신의 83번째 유튜브 계정에 '철구 박지선 사건 소름 돋게 팩트만 말하는 신태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철구의 고인 모독 발언에 대해 설명한 신태일은 "일단 철구 형 실수가 맞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중요한 건 만약 박지선 씨가 고인이 아니었다면 크게 문제 될 일이 아니었다. 박미선 씨를 향해 언급했어도 딱히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박지선의 이름만 언급 안 했다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었을 거라는 설명.

아프리카TV '철구형2↑'
아프리카TV '철구형2↑'
유튜브 '유튜버의 하루 : 정배우' 채널
유튜브 '유튜버의 하루 : 정배우' 채널

또한 신태일은 "여성 BJ가 '홍록기 닮았네'라고 하는 건 큰 문제가 아니고 철구가 여성 개그우먼 닮았다고 하는 건 큰 문제다. 이 나라가 원래 이렇다. '페미'민국이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로 웃기는 개그맨분들도 이런 얘기 그렇게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박미선 씨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똥이 똥한테 조언하네", "사건 터질 때마다 기어 나오네", "맥락 못 잡고 감싸주는 거 봐라"라며 신태일을 지적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당시 BJ 애교용은 철구의 얼굴이 아닌 머리가 홍록기 닮았다고 말했다"라며 신태일이 상황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발언을 했다고 비난했다.

한편 유튜버 신태일은 자극적인 영상으로 사회적 이슈를 많이 일으켜 유튜브로부터 영구 정지 제재를 받은 상태다.

하지만 신태일은 매번 새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은 83번째 계정을 운영 중이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