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미가 전하는 '라미네이트' 알아야하는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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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미가 전하는 '라미네이트' 알아야하는 6가지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07.04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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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

개그우먼이자 1인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겸하고 있는 유튜버 강유미가 '라미네이트'에 대해 자신이 아는 모든 것들을 전달했다.

지난달 22일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에 "라미네이트 하고 싶은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것 6가지"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강유미는 "제게 라미네이트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면서 "하기 전에는 '몰랐고' 지금은 너무도 잘 아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다"며 영상을 시작한다.

먼저 강유미는 2006년, 24살 때 위아래 앞니 열두 개를 라미네이트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4살에 교정을 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했고, 라미네이트가 정말 좋아 보여 해버렸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고 후회했다.

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

이어 라미네이트를 하기 전 무조건 알아야 할 6가지에 대해 천천히 설명했다.

1. 치아는 재생되지 않는다.

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

"치아는 '손톱'이 아니다. 손톱처럼 자라나는 것이 아니다. 팔과 다리도 부러지면 다시 붙는데, 치아는 아니다"

2. 치아 삭제량은 최소화해야 한다.

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

"라미네이트를 디자인할 때 치아 삭제량을 최소화를 고려해야 한다"

3. 보철물 교체할 때 힘들다.

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

"전에 있던 접착제를 떼야 해서 치아를 조금이라도 삭제해야 하며, 마취 주사를 세 번이나 맞았는데도 너무 괴로웠다. 한 달 동안 진통제 없이 잠을 잘 수 없다. 밤에는 '목'까지 아팠다"

4. 신경치료 성공률은 100%가 아니다.

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

"신경의 뿌리 모양이 다 다르다. 그 작디작은 신경을 완벽히 제거하지 못하면 '염증'이 생기고, 잇몸뼈가 녹을 수도 있다"

5. 라미네이트를 받고 나면 치과 갈 일이 많아진다.

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

"언젠가는 교체를 해야 하기도 하고, 시술 과정에서 라미네이트를 치아를 삭제하면 그만큼 치아가 작아지고 신경치료가 필요해진다. 염증까지 생기면 염증 치료도 해야 한다"

6. 사람들은 여러분의 치아에 관심이 없다.

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

"여러분의 치아가 살짝 삐뚤고, 벌어지고, 누렇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지도 못한다는 것에 제 오른팔을 건다"

이상 여섯 가지를 강조한 강유미는 "제가 예전의 라미네이트 전 치아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억만금을 줘서라도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전하며 라미네이트 시술 자체를 후회한 뒤 영상을 마쳤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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