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유튜브 영상에 '비난' 쏟아지는 이유..."이혼이 콘텐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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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유튜브 영상에 '비난' 쏟아지는 이유..."이혼이 콘텐츠냐?"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0.11.25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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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BJ 철구(본명 이예준)의 유튜브 영상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BJ 철구는 유튜브 채널에 '법원가는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철구는 아내 외질혜와 함께 서류를 챙겨 가정법원에 가고 있다고 밝혔다.

철구는 "이제 '우리 결혼했어요' 콘텐츠도 하고, 여자 BJ도 많이 부르겠다", "똥 싸고 물 안 내렸다고 부모님 욕하더라"라며 이혼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두 사람은 계속 말다툼을 이어갔지만 결국 극적으로 화해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이후 철구는 해당 영상이 미리 짠 콩트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상 댓글에는 철구를 욕하는 악플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이혼을 굉장히 쉽게 말한다는 부분이었다.

누리꾼들은 "9월에도 이혼한다고 그 난리 치더니 또 이혼 영상이냐", "딸 연지가 유튜브에서 이 영상 보면 어쩌려고 이러냐" 등 부부의 갈등이 너무 쉽게 언급된다고 지적했다.

아프리카TV '철구형2↑'
아프리카TV '철구형2↑'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실제 유튜브에 '철구 이혼'이라고 검색하면 여러 개의 관련 영상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철구가 지난 24일 아프리카TV 방송국에 올린 글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나섰다.

해당 글에서 철구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유튜브 키우고 싶다. 다만 유튜브도 찍고 방송도 하기엔 너무 벅차다. 당분간은 신경 쓰지 못했던 유튜브를 살려놓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영상 찍겠다고 방송 쉰다는 게 말이 되냐?", "유튜브에 대해 공부부터 다시 해라"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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