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에서 BJ주영스트로 활동하는 셀리아 킴이 자신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1일 주영스트는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국을 통해 "오는 4일 노래 '없던 일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음악BJ로 시작했지만, 본인의 목표인 '팝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첫 싱글 음반을 내는 것.
자신에게는 매우 역사적인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주영스트는 팬들과의 교감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녀는 두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응원 댓글 남기기와 스트리밍+생방송 인증 이벤트가 바로 그것이다. 참여한 사람 중 각각 15명씩 총 30명을 추첨해 멜론 스트리밍 30일 이용권을 선물한다.
주영스트는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줄 것이라 믿는다"면서 "제 활동명 '셀리아 킴'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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