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못 잘 정도..." 유명 손모델의 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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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못 잘 정도..." 유명 손모델의 직업병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11.05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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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손짓티비' 채널
유튜브 '손짓티비' 채널

손모델로 유명한 윤선영이 자신의 직업병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윤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손짓티비’ 채널에 병원에 다녀온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선영은 화장품 제품 시연을 하고 식사를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선보였다.

손모델로 출근한 그녀는 촬영장에서 화장품을 손등에 바른 뒤 티슈로 지우는 작업을 계속 반복했다.    

같은 부위를 계속해 반복해서 문지르고 클렌징 티슈로 닦아내면 어떤 피부라도 자극이 되기 마련이다. 

윤선영은 “종일 이렇게 하고 나면 손등에 자극이 많이 돼 팩이나 진정크림을 듬뿍(바른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손짓티비' 채널
유튜브 '손짓티비' 채널

집에 돌아와 시간을 보내던 중 윤선영은 팔에 의료기기 같은 장치를 붙이고 나타나 “요즘 무리를 했나봐요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다음날 “촬영날 아프지 않으려면 쉴때마다 물리 치료를 받으러 와야 한다”며 분당의 한 병원에 방문하기도 했다.

물리치료 중 가장 고통스럽다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게 된 윤선영은 “가장 약하게 해도 아픈데, 하나도 안 아플 때까지 계속 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라는 말과 함께 시술을 받았다.

물리치료와 더불어 팔꿈치에 큰 바늘로 주사까지 받았다는 그녀. 

유튜브 '손짓티비' 채널
유튜브 '손짓티비' 채널

치료가 끝났지만 팔은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없었고 한 팔만 이용해 햄버거를 먹기 시작했다. 

윤선영은 “젓가락질하기 힘들 것 같아서 고른 메뉴가 햄버거였건만 먹기 힘들어 반도 먹지 못했다”고 설명하면서 불편함을 드러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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