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갑질 논란 휩싸인 아프리카TV 대상 BJ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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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갑질 논란 휩싸인 아프리카TV 대상 BJ감스트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2.13 11: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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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BJ감스트, 오른쪽은 김현균(ST 23)씨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 아프리카TV

2016년 아프리카TV 대상 수상에 빛나는 피파온라인 게임 1인자 BJ감스트가 채용 직원에게 '열정페이'를 줬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감스트는 자신의 방송에서 '열정페이'는 논란에 "진실을 알려주겠다"며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감스트의 고정 매니저였던 김현균(매니저명 ST 23)씨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감스트의 매니저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해당 글에서 김씨는 "월급 많이 받는다고 방송에서 언급됐는데, 월급으로 300~400 받은 적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감스트가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인 것.

이에 감스트는 방송을 통해 "23은 내 팬이자 고정 매니저였는데, 힘들게 지낸다는 것을 알고 함께 잘 되자는 의미로 '유튜브 관리자'로 채용했다"면서 "유튜브에 대해 아는 게 없었던지라 독학하기로 했는데, 몇 달이 지나도 발전이 없어 다른 관리자를 고용했다"고 말했다.

김현균(ST 23)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 / 아프리카TV

이어 "300~400까지는 아니지만 최근까지도 200만원 이상 지급했고, 월세와 식대 그리고 교통비 모두 따로 지급했다"면서 "또 23이가 눈이 많이 안 좋아 병원비도 내줬다"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감스트는 자신이 잘못한 부분이 있어 김현균씨를 이해한다고 말했으며, SNS와 카톡으로만 상황을 대처하는 것에 대해서만큼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200만원이면 열정페이가 아닌데, SNS와 카톡 퇴사 통보는 너무했다"는 의견과 "얼마나 가혹하게 이용해 먹었으면, 200만원과 식대, 교통비, 월세까지 주는데도 그만뒀겠나"라는 의견이 서로 맞서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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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화이팅 2017-04-26 06:51:45
안녕하십니까 인터넷 방송 BJ의 유튜브 편집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해보려 합니다
저도 유튜브 편집자라는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인터넷 방송(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는 많은 비제이들이 현재 유튜브라는 프랫폼을 이용하여 돈을 벌기 위해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제이 혼자서 방송과 유튜브관리의 시간적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편집자라는 사람들은 많이 고용합니다
이들은 개인 계약이라는 명목하에 월 몇십만원 혹은 무보소(열정폐이)로 일을 하거나 수익분배라면서 몇 월 만원의 수익을 주는 경우도 있으며 이들은 성인뿐만 아닌 미성년자들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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