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서 우승한 보디빌더 선수가 무대 오르기 전 먹은 의외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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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서 우승한 보디빌더 선수가 무대 오르기 전 먹은 의외의 음식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10.30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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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설기관' 채널
유튜브 '설기관' 채널

세계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했던 보디빌더가 대회 무대에 오르기 전 먹은 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설기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스터코리아 직전 3일 로딩방법 [feat. 시합직후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설기관은 대회를 앞둔 3일 전부터 염분을 제한한 식사를 했다.

유튜브 '설기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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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틀 전날부터는 탄수화물 대신 고구마를 먹었고 먹는 물의 양도 2L로 제한했다.

대회당일 설기관 선수는 쌀밥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했다. 

유튜브 '설기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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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르기 전 세 번째 식사에서는 쌀밥에 전복장, 새우장, 낙지젓갈 등 염분이 가득한 반찬까지 섭취했다.

수일 만에 짭짤한 젓갈로 염분을 먹게 된 설기관은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UDT 훈련 체험 콘텐츠 ‘가짜사나이2’를 지원했던 유튜버 지피티 경우에도 대회 당일 식단에서 낙지젓갈을 언급했다.

실제 보디빌딩 선수들은 무염식과 수분섭취 제한을 병행해 체중을 관리하고 대회 날 계측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르기 전 근육의 볼륨을 살리기 위한 식사를 한다.

이때 선수들이 빠른 시간내에 많은 염분을 섭취하기 위해서 먹는 음식이 젓갈이다. 

염분 가득한 식사를 마친 설기관은 이날 2020 미스터&미즈 코리아 대회에서 웰터급 1위를 차지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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