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vs바르샤 '레전드' 매치 출전…아프리카TV 단독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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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vs바르샤 '레전드' 매치 출전…아프리카TV 단독 생중계 한다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06.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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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맨유 레전드' 박지성이 다시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바르셀로나의 전설들과 경기하는 모습을 아프리카TV에서 볼 수 있다.

29일 아프리카TV는 1일(한국시간) 새벽 2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리는 맨유 레전드VS바르셀로나 레전드 자선 경기를 온라인 단독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이 빅매치에는 양 팀의 레전드가 총출동한다. 과거 박지성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사하와 베르바토프, 브라운은 물론 포보르스키, 스미스, 실베스트르, 요크, 웨버, 톤리, 리치 존스, 포츈, 욘센, 죠르지치, 블룸비스트,버즈모어, 필킹톤, 판 데 고프가 맨유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외계인' 호나우지뉴,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가 출격하며 클루이베르트, 시망, 지울리, 멘디에타, 다비즈, 카레라스, 에스케로, 에스테바란스, 안고이, 구즈만, 카를로스, 포페스쿠, 나달, 안데르송, 데후, 에드미우손, 고이고체아, 살리나스가 명단에 포함됐다.

이 경기는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경기이며, 1일에는 캄프 누에서 1차전을 치르고 9월에 장소를 맨유의 홈구장 올드트래포드로 옮겨 2차전을 치른다. 박지성은 1차전과 2차전 모두 맨유 레전드 소속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박지성은 맨유TV를 통해 "나는 레전드 매치를 즐긴다"면서 "어렸을 적 나를 설레게 했던 레전드와 함께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아프리카TV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박지성의 모습을 '온라인' 단독 중계하며, 뜻깊은 경기를 팬들에게 전하기 위한 특집 중계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주헌 해설과 박종윤 캐스터가 입을 맞춰 경기를 중계하고, BJ위드옹과 이상윤 해설이 또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 밖에도 축구 중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감스트가 어김없이 시청자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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